본문 바로가기

하루 한마디

늘 긍정적인 일만 있기를

인생은 화살처럼 빨리 지나가니 귀중한 시간을

분노나 불만족,근심에 빼앗기지 말라.

매일 하나님의 새로운 긍정과 열정을 보충하라.

행복은 감정이 아닌 선택이다.

그러니 인생의 기쁨과 행복을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행복을 만끽하라.

목표에만 정신이 팔리면 자칫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오늘을 감사하고 인생의 여행길을 즐기라.

하나님이 주신 오늘을 기쁘게 누리기로 결심했다면

최고의 인생은 이미 당신의 것이다.





결단이 필요하다.

성공하는 마음가짐은 복을 기대하는

태도로 살겠다고 결단하는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마음을 올바른 방향에 맞추는 것이다.

희망찬 말로 하루를 시작하라.

"오늘은 멋진 날이 될 거야, 하나님이 내 발걸음을

인도해 주실 테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감싸고 있어,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고 있어.

오늘 하루가 정말 기대되는군!"

믿음과 기대로 하루를 시작하고 ,

계속 좋은 일을 기대하는 습관을 가지라.


많은 사람의 문제점은 올바른 정신이 아닌 허황된 소망이나

두려움으로 꽉찬 생각을 하는 것이다. - 윌터 듀런티-

요즘 올림픽 경기를 보노라면 ,

몇 년 전 육상 전문가들이 "마의 1마일(약1.6Km) 4분"

장벽은 절대 깨질 수 없다고 자신 있게

선언했던 것이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 같다.

인간의 능력으로 1마일을 4분 내에 주파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해 보였다.

소위 전문가들은 온갖 연구를 통해 4분 장벽을

깰 수 없음을 증명했다.

오랬동안 이 믿음은 깨지지 않았다.

실제로 아무도 4분 내에 1마일을 주파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젊은이가 나타났다.

불가능이라곤 도무지 모르는 그는 전문가들의

부정적인 말을 믿지 않았다.



그는 그 장벽을 깨뜨릴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훈련했고 마침내 그 장벽을 깨뜨리고야 말았다.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그의 이름은 로저 베니스터다.

로저 베니스터가 1마일 4분 장벽을 깬 후 10년 사이에

무려 336명의 선수가 그 장벽을 넘어섰다.

놀랍지 않은가!

통계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수백 년 동안 1마일을 4분 안에

주파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런데 단 10년 만에 지구촌 곳곳에서 300명도

넘는 사람이 그 일을 해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답은 간단하다.


장벽은 사람들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용기를 품으라.

새로운 영을 부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라.

언제나 하나님의 선하심에 마음의 초점을 맞추라.p205 긍정의 힘


내 인생에 '좌절'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