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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마디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




오늘 국민일보 미션란에 실린 감사학교 " 제 1회 감사코치 양성 과정" 개설에 대한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감사학교에서 배우는 부정적인 말과 긍정적인 말...

그중에 눈에 확 들어오면서 이렇게 내 언어를 바꿔야 겠다고 생각되었던 두 문장!!



힘들다 -> 힘이 들어온다 .

짜증난다 -> 짜증 나간다.

주님 안에서 절대믿음으로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를 생활하는 첫 단추 바로 긍정의 언어부터...

내 언어생활에서 부정적인 말을 긍정적인 말로 자연스럽게 전환해야겠다!!

감사의 시작은 나로부터였고 긍정적 사고는 감사를 열어주는 문이었다.

자신을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고 세상을 긍정의 눈으로 바라봐야

감사의 근거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아름다운동행의 감사학교 교장 이의용(국민대) 교수님은

"용서받음- 감사-배려-용서"의 사이클을 강조했다



"감사의 원인이나 동기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용서받음이 뿌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먼저 다른 사람이 내게 베푼 것을 기록하는 "감사일기"를 쓰고,

이후엔 내가 다른 사람에게 베푼 것을 자신의 감사 일기장에 기록하는 차원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그래야 감사운동이 타인을 향한 배려와 봉사로 나아갑니다.

궁극적으로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으로 승화돼야 합니다.

용서받았으니 용서하는 것입니다"